디미니쉬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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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이 좀 두루뭉실한데요.

음 여기에 보컬분들이 얼마나 될까 하는 궁금증도 약간 들어간 글 입니다 ㅎㅎ


노래할때 신경써야할것들이 있습니다. 가장 근본적으론 필~ ,  감정이지만

그 순수한 필을 최대한 손실률 없게 표현하기위해 필요한 것들이 있죠.


음정,박자,발성,발음 그리고 음색을 만들어내는 것(발성에 관련되기도 하네요)


보컬커뮤니티들을 가보면 대부분의 보컬분들이 발성에서 가장 문제를 겪는다고 느끼더군요.

실제로 저 위의 조건들이 저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있다고 보거든요.

발음을 정확하게 안하니까 발성이 제대로 안되는것 뭐 또 발성이 안되니까 음정이 불안한것 등등..


저도 지금도 발성으로부터 자유롭기위해 발성을 깊게 파고 있지만... 


작곡가커뮤니티에 오면서...또 여기 딤7의 모리님과 대화를 하면서 정말 많은 깨달음이 있었죠.

실제로 보컬은 어떤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가에 대한..ㅎㅎ

훨씬 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느꼈구요


다른 보컬분들은 어떤부분에서 가장 문제를 느끼고 그것을 해결하기위해서 어떤 연습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발성과 음정 박자...모두 문제를 느끼는데... 

예전엔 발성만 문제로 느꼈다면..요즘은 발성도 그렇지만 박자가 참..ㅎㅎ 그 칼박이라는게 정말 어려운거같아요.


발성은 추상적으로 가르치는분들이 대단히 많은데 저는 운좋게도 굉장히 신뢰할만한, 커리큘럼과 그 과학성만으로보면

그 유명한 SLS보다 더 믿을만한 커리큘럼을 알게되서 그것대로 연습중이고..


박자는 예전에 안친하던 메트로놈과 친해지기, 그리고 박자 세기하고 있죠...ㅎㅎㅎ 모리님의 영향

그리고 음정같은 경우는 멜로다인이란 프로그램 사용하거나 예전엔 정확한 음정스케일을 안했는데

요즘엔 파일로 녹음해서 들으면서 음정연습..


이부분이 연습법이 많이 취약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좋은 연습법이 있다면 배워가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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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 2013.04.09 15:52

    박자와 음정 정확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다 갈아엎을만한게

    음색과 감정표현이죠(한 예로 나가수 임재범)

    그리고 음악스타일이 다양한것처럼 발성, 호흡 다 다양하니 많이 복잡해진거 같습니다.

    녹음도 마이크로 녹음하고 하고 계신거겠죠? 일반 녹음어플이나 녹음기로는 음색 등등이 왜곡되서 들립니다 ㅎ

    한번 기회가 된다면 노래도 듣고싶네요 ㅎ

    연습량은 예전에 12시간씩 3달 내내 연습만한적있는데 그때연습한게 평생을 함께하더라구요.

    지금연습하는건 수정하는정도? 연습하면 보통 3시간하는거같네요.

    저 개인적으로 연습법은 기초연습이 어느정도 상태인지는 모르지만

    그 이후에 노래를 한곡씩 파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발성과 호흡 창법등을 연구하며

    녹음하는게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  단 잘못파면 자기 음색을 잃어버리구요 ㅎ

    그리고 클래식하시는거 아닌이상 음색은 모든사람이 이미 갖고있습니다. 큰고민이 아닌거죠

    말이 길어졌네요 보컬관련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오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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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소나 2013.04.11 14:32

    전에 저도 음정박자는 예선이고 음색과 감정은 본선이다 라는 말을 들은적있는데 ㅋㅋ 정말 공감가더군요.

    저는 지금음..레슨을 받으려고 하는 어떤 트레이너분이 있는데 그분을 신뢰해서 방학중에 받으려고 하고.. 지금은 그분이 개념적인 것과 온라인 녹음 파일과 동영상파일로 피드백 및 연습법을 알려주시는데...음 일단 발성만 봤을때 굉장히 기준이 높고 예민해요.

    조금이라도 불필요한것이 개입됬다면 안될 정도? 기존의 탑급 가수에게서도 문제점이 발견되니까요.  그런데 이것을 계속 파면서 느끼는게 내가 어느 한순간 발성을 마스터 해놓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려는건 욕심이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죠. 노래하는 동안 평생 계속 관리해주고 연습해줘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그래서 완전 순수한 연습자체만의 연습을 어느정도수준까지 해놓고 곡을 파면서 연습하는 단계로 넘어가야할지에 대해 고민이에요. 음정 박자도 완전 기초수준은 음정 박자 그자체 연습도 도움되지만 실질적으론 곡을 부를때의 음정박자 맞추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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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esteen 2013.04.10 21:55

    저도 운좋게 어떤분 알게되었는데 그분 말하는게 무작정 5시간 연습하고 뿌듯해하는거 아무 소용없고 자신의 노래를 녹음한다음 거기서 들리는 단점들을 보안해야지만 실력이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노래를 연습함에있어서는 수많은 레코딩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노래를 많이 부르면 목이 상하는것은 당연하니까 상태봐가면서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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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소나 2013.04.11 14:40

    그렇죠..훈련을 훈련답게 해야 훈련인거고..안그러면 그냥 장난 인거니까요. 그래서 모니터링해주는 분이나 디렉봐주는분들이 있어야하는거같아요. 왜냐면 자기 상태를 자기는 익숙해서 자세하게 모르니까요. 물론 노래 녹음해보고 자기 스스로도 단점 캐치가 관찰되지만...작곡도 그렇고 보컬도 그렇고 남들것보단 자기것에 대한 분석이 훨씬 어렵고 잘 안되잖아요 너무 익숙하고 남들에겐 거슬리는 습관이더라도 나한텐 익숙하고 편한거니까.. 요즘 느끼는게 보컬트레이닝이 어떤 비법(개념이나 연습법)을 알려주는 측면도 있지만 더 중요한게 모니터링 해주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보통들 노래 잘하는사람한테 나도 노래 알려줘 하는 사람들 보면 자신이 깨닫지 못한, 깨닫기만 하면 바로 그정도 수준으로 올라갈수있는 마법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고, 비법이 존재하는데 자기가 그걸 모르기때문이다 라는식으로 생각하는거같은데...그런부분이 가끔 답답해보이기도하죠.

     연습해보고 할수록 느끼는게 헬스나 운동이랑 똑같은거 같아요. 계속 훈련하고 연습하고 또 옆에서 계속 모니터링 해주고 그러면서 단점 고치고 고치고 그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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