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니쉬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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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레슨을 하시는 분이 노래를 잘 못 부르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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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 2013.03.03 19:56

    보통은 이치에 맞는게 아니지만 상당히 그런분이 많아요

    가르치는것과 잘부르는것은 별개로 생각하시는분도 많구요


    이경우에 좋은예는 작곡가가 좋은 포인트를 잡아줄때 그런경우는 있는데

    그건 잘하는 보컬에게 보컬실력보단 노래에 잘어울리게 잡아주는경우고요


    보컬하시는분이 보컬레슨할때 질문처럼 노래를 못하는경우가있는데

    자신이 배운 커리큘럼과 대학과정을 들먹이며 넘어가는경우가 많죠


    하지만 개인적인생각으론 위의처럼 노래의 포인트를 위해서 작곡가나 등등이 포인트를 잡아주는경우는있어도

    보컬을 가르치는 보컬선생이 노래를 못하면 앞뒤가 맞지않다고생각합니다.

    자신이 할수없는 부분을 이론으로 가르치는 것밖에 되지않기때문입니다


    ex)어디서나 항상 변수는 있기마련이죠 대부분일 뿐이고 못부르는데 정말 잘가르치는 분이 있으실 수도 있겠죠 ㅎ

    그럼 어느정도 문제가 감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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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3 20:39
    보컬 레슨에 있어서는, 선생님이 노래를 잘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못 부르는 경우도 많이 본 것 같아요. 하지만 가르치는데 있어서 학생의 보컬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분을 많이 봐왔습니다. 예를 들어 뮤지컬 보컬 레슨을 하는데, 물론 보컬 능력도 좋지만, 학생의 부족한 점을 잘 캐치해서, 뮤지컬에 오디션 합격시키는 분이 계신데, 정말 잘 가르치고 잘 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게 능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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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2013.03.03 21:47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래가 잘 안 늘어서 고민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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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 2013.03.03 22:17

    이미 늘었는데 본인이 자각을 못해서일수도 있구요 ㅎ

    아니면 너무 급한마음 걱정되시는거 일수도 있으시구요ㅎ

    화이팅입니다 ㅎ 

    다수의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평가도 받으시면서 여러방면으로 실력을 늘려보도록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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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2013.03.03 22:50

    제 노래 좀 들어주실래요...?ㅠㅠ http://youtu.be/IJhDVQcK2o8 여기에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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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 2013.03.04 00:51

    잘들었습니다 ㅎ

    지금하시는 노래방법은 딱 김광석 노래부르시는것처럼 그시대 발성위주이시네요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약간 성악과정을 배우신분이거나 아니면 본인이 성악을 배우신경험이있으신지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발성도 좋으시고 감정도 다좋습니다.

    그런데 좋다에서 끝납니다.

    약간의 성악틱한 발성이 많이 걸리구요..(나이드신분들은 조아하죠 ^^ 개인차이가 있습니다)


    어떠한 소리나 노래스타일을 추구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판단에서 이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노래에 어떤점을 추구하고 성취하시길 원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이노래에 대해서 얻을수 있는 성취는 충분히 얻었고

    좀더 다른곡을 접하여서 실력향상을 취하심이 좋아 보입니다.

    감정선을 이렇게 추구하신건진 모르겠지만 김광진씨의 느낌이 오히려 더 낳으시구요


    괜찮은님의 목적이나 관심을 몰라서 이정도로 끄적끄적 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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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iK 2013.03.04 01:18

    저도 성악틱한 발성이 귀에 걸리기는 하는데 괜찮은님의 원래 목소리는 굉장히 좋으신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보컬 관련 질문, 정보도 많이 올려주세요. 제가 보컬쪽은 정말 하나도 몰라서 뭐 올리고 싶어도 올릴게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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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룽삭 2013.03.04 03:57
    톤이 단단하게 잘잡혀계시네요

    보컬레슨은 정말 복불복이 많은 것같습니다

    확실히 좋은 플레이어가 좋은 코치는 아니지만 배우는 입장에선 찜찜한게 어쩔수 없죠...

    상담해보시고 얘기많이해보시는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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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닥이 2013.03.04 05:25
    사전에 많이 알아보고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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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2013.03.04 19:57

    으아! 평가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녹음해서 올려볼게요! 제가 성악을 따로 배운 적은 없구요 그냥 합창단 어렸을 때 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뮤지컬 노래들 부르는 걸 좋아해서 뮤지컬 노래에 목소리가 어울리는 편인 것 같아요 헤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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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 2013.03.05 00:10

    아하 그렇군요 ㅎ 가요에 조금 안어울린다는거지 너무 좋은목소리니깐 


    더군다나 뮤지컬음악을 좋아하시면 그쪽으로더 발전시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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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2013.03.05 21:0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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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니가 2013.03.17 11:42

    음 레스너가 아니고 혹시 레슨생으로 계신 분이라는 가정하에 답변해드릴게요

    아.. 만약에 그렇다면 익명 게시판이면 좋을텐데 벌점을 먹던간 기분이 안좋으시던간에 이게 님한테 올바른 방법이다 생각이 들어서 사실을 토대로 써드리겠습니다

    저는 요즘 작곡 공부를 하는 보컬 공부를 오래한 노래 못하는 보컬입니다

    남에 단점이 보일땐 사실 단점은 본인에게 있다 라는 명언이 떠오르는데

    김연우,정엽 둘다 알아주는 보컬리스트고 교과서 적인 정규과정을 거친사람들도 좋게 평가하는 보컬리스트입니다

    하지만 가르치는거에 대한건 글쎄라는 말이있죠

    물론 가르침 받는 입장에서 잘 몰른다면 레스너가 노래를 잘한다면 신빙성이 생기겠죠

    타고난 보컬리스트 경우에 있어선 원래 신체적인 조건이 타고났다거나(비염,천식,새가슴이 없음) 어릴때부터 안좋은 습관없이 잘살아온 사람들이죠

    타고난 보컬리스트들도 수많은 연습과정을 거쳐왔겠지만 본인에게 없는 부분이 그만큼 없어서

    노력파에 비해서 여러 연습 방법을 연구or 사용하지 않았겠죠

    그냥자기가해온연습방법만알려주고어떻게뭘가르쳐야되는지모른단겁니다

    더원, 하동균 등 호불호가 갈리는 목소리지만

    그만큼 연습을 많이 하고 발성에 대한 연구를 한 만렙들이 문제점 파악이 빠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지금 뭘 몰라서 함부로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런 판단은 본인이 직접하시는게 아니고 그 분이랑 같은 위치에 있는 분한테 여쭤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들었을땐 함부로 그런 생각을 하셔도 될 만큼의 실력이 절대 안되시는거 같은데;;

    분명 장점이 있고 개선 될것이 있고 그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껀데 레스너를 본인 취향으로 평가하지마세요

    정말 본인이 하는게 맞다면 가르치고 계셔야지 배우고 있겠습니까?

    혼자 생각 하는거도 좋은데 뒷담화 하는거도 웃기구요 직접 말씀을 드리고 대화를 해서 해결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렇게 의심을 하고 걱정을 해서는 배울수 있는 점도 못배우실겁니다

    저도 뭐 누굴 평가할수 있는 입장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님처럼 레스너를 평가한 방식으로 리스너의 입장으로써 말하자면

    가요를 부르시려면 기름끼를 쫌 뺴고 좀 담백하게 표현하시는게 좋을거같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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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2013.03.17 22:36

    엄청나게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아요..음..

    저는 누군가에게 레슨을 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누군가로부터 레슨을 받고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레슨하시는 분을 평가한 적도 없구요. 가르쳐 주시는 분이 없는데 어떻게 평가를 할까요... 혹시나 제가 쓴 글과 댓글에서 평가를 하는 것 같은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오해가 풀리시게 다시 말씀을 드릴게요~

    제 질문을 오해하시고 오해하신 방식으로 저를 평가해주셔서 저는 물론 상처를 받기는 받았지만 그래도 들어 주시고 직설적인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제 글 때문에 왠지 마음이 상하신 것 같아보이게 느껴져서 첨언을 하자면요, 제가 레슨을 받아보고 싶은데 학원은 엄청나게 많고 또 인터넷에도 보컬 레슨 한다는 분도 엄청 많은데

    여기서 어떤 분이 잘 가르쳐주실 수 있으신 분인지 가늠하는 방법이 저는 사실 없으니까요...(사기꾼이 있지 말라는 보장을 못하는 것도 사실이니까요..ㅠ)

    선생님을 결정할 때 선생님들이 부르신 노래를 듣고 결정을 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해야하는 건지 고민을 하던 중에,

    축구 코치는 축구를 선수들처럼 잘하는 것은 아닌 것처럼 보컬 선생님도 노래를 못할 수도 있는 건가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글을 올린 거였답니다~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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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니가 2013.03.18 00:38

    제 오해로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고 싶구요

    지금 본인이 가지고 계신 조심성이라는게 단점으로 적용될수도 있단 예를 들었구요

    제가 직설적으로 말해서 기분은 상하셨겠지만 선택사항에 도움이 되셨으리라고 생각이 들구요

    다시 말씀한거 중엔 레슨 상담 받으러가서 확인 차 노래 불러보세요 하는거도 예에 어긋나기도 하구요

    녹음물로 듣는다는 가정하에도 과정 라이브가 녹음물이랑 같을지도 의문이구요 녹음물보다 라이브가 좋으신분들도 있고

    말씀드렸듯이 본인이 들었을때 유능한 보컬이라 생각이 들어도 티칭은 좀 다를수도 있단거구요

    김범수한테 배운다고 김범수가 될수 있는거도 아니고 보컬트레이닝이라는게 보통 본인이 갖은것에서 안좋은것을 빼내는 작업이고

    본인이 갖었는데 못쓰고 있는걸 훈련시켜주는것이고 리듬 멜로디 등 음악에 필요한것들을 잘 사용할수 있도록 알려주는 작업이구요 본인 생각처럼 잘 늘지 않으신다 생각드는게 원래 당연한거구요

    그냥 가장 편한건 집에서 가장 가까운 멀쩡한 실용음악학원 보컬레스너들 프로필 보시고 본인에게 맞을것 같은 분한테 배우시고 스타일과 말이 맞으시면 나중에 개인적으로 따로 개인레슨을 받는쪽으로 돌려보시고,만약에 배우시려고 한 레스너와 본인이 안맞는다거나 신뢰가 가지 않는다 하면 학원 실장님이나 원장님께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줍니다

    너무 고민만 많이 하지마시고 누가 잘가르쳐주시느냐는 이분 저분한테 배워봐야 알게 될거같아요 이럴때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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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2013.03.17 22:49

    으아 근데 엄청 속상해요 저는 지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심해서 오늘 잠도 못잘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에 딱 한 번 보컬 학원 등록을 했는데 그 때 사기 당했거든요 레슨을 두 번 받고 알았어요 사기라는 것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교 단체 같은 곳이었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는 그냥 학원이 있길래 가서 돈을 내고 등록을 했던 건데 (그 땐 그냥 학원에서 가르치는 사람이면 다 괜찮겠거니 하고 별 고민도 안하고 등록하긴 했지만요...)

    다시 배운다면 또 당하면 안되니깐 질문 올린 거였어요 으아 ㅠㅠㅠㅠㅠ 심지어 그 때 가르치러 들어온 사람은 김범수, 김연우도 몰랐어요.....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몰랐어요.......................... 뭐....모를 수도 있지요 그치만...... 내 돈내고 전도의 대상이 된 것 같은 그 때의 충격은.....하아...

    가슴이 미어질듯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해하신 거니깐 ㅠㅠㅠ 저는 이만 갈게요 ㅠ 좋은 한 주 보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만 오해가 풀렸다고 생각한거라면 ㅠㅠㅠㅠ 다시 말씀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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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니가 2013.03.18 00:39

    오해 한거 사과드리구요 꼭 잘 주무셔야되요 좋은 한 주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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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iK 2013.03.18 18:30

    내가 니가님께서 한 줄짜리 문장을 가지고 너무 많은 유추를 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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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니가 2013.03.18 23:28

    하 .. 앞으론 함부로 댓글안달려고요 .. 미쳐가는거 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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