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쓴곡입니다.
Title : STRIDE AWAY ; 큰 걸음으로 성큼성큼 가버리다
언제 완성하나 싶었는데... 지난달엔 게을러서 못했고
이번달엔 연구하면서 하느라 너무 메달려서 못했는데...
오늘에서야 완성...이라고 하기에도 조금 민망하고 불만족 스럽기도하지만
이제 다른 작업도 더 하고싶고 언제까지나 계속 만지고 있을수 없는 작업이여서 이만큼하고 끝내기로 했습니다.
디미니쉬드 세븐에 올려보는 3년만의 노래 네요...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ㅋㅋ
많이 들어주세요 . 피드백 덧글많이 주세요
내가 잘 모르는 장르라 피드백은 못하겠지만 빡세게 만든게 보임.ㅎㅎ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