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 그딴 걸 누가 써? 새로 만들어야 할 판. 해석도 필요없을 정도로 돌직구 가뜩이나 경제도 빡센데 여기저기 까이는군요.ㅎ 올해가 작년보다 더 심할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 글을 1 명이 추천합니다 더보기 hyeon h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