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이름을 디미니쉬드7(Diminished7)말고 Sus4같은 걸로 지을 걸 그랬습니다.
뭔가 희망차고 다음이 기다려지는 그런 느낌 나게요.
지금은 우울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사이트 만지는 건 재밌는데 글쓰는 건 별로 재미가 없어서 AI가지고 자동 글쓰기를 해보려고 하는데 딱히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는군요.
지금은 그냥 퀴즈만 자동으로 등록되게 해놨습니다.
뉴스나 공모전 같은 것 퍼오는 것도 생각 중이긴 한데 그대로 퍼오면 사이트 평판만 낮아져서 노력대비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
인기 신곡의 믹싱, 마스터링 분석 정보를 올려볼까 했는데 AI API사용료 때문에 수지타산이 안맞네요.
사이트로 돈 벌 생각은 없지만 쓰기도 뭐해서요.
뭔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적용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