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지만 방은 좁아도 울리는 소리가 거의 없어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에 녹음 부스를 제작하지 않는 한은 이렇게 할 것 같은데요.
궁금한건 랩을 녹음할땐 최대한 피크 뜨지 않게
인풋레벨(맞나요?)을 많이 낮춰서 좀 작아진 듯한
부분을 컴프레셔로 조절하는데요.
노래는 레벨을 낮추면 제 딴엔 비슷한 성량으로
했다고 생각하는데 더 작게 녹음되는거같아요.
그렇다고 고래고래 지르면 피크뜰거 뻔하고.
좀 목소리가 올라가는 부분에선
공연때 마이크컨트롤하듯
거리를 좀 띄우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묘한 공간감이 생겨서 이상해지는 것도
같고.....
Dim7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ㅠ
인풋 단계에서 외장 컴프레서를 걸고 해보세요 그럼 적당 레벨로 들어와서 질러도 피크 를 막아주면서 하니까
좀 덜 신경 쓰면서 할수잇을거 같은데요 opto 타입 컴프로 조금 잡고 들어가면 괜찮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