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오늘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설명 : 1955년 01월07일. 1955년, 마리안 앤더슨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가수로, 주세페 베르디의 "가면 무도회"에서 울리카 역할을 불렀습니다.
연도 : 1955
아티스트 : 마리안 앤더슨
음악제목 : 가면 무도회 (Un ballo in maschera)
추가정보 : 마리안 앤더슨 (Marian Anderson, 1897-1993)은 미국의 콘트랄토 가수입니다. 그녀의 강력하고 풍부한 목소리는 20세기 중반 미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인종 차별에 맞서 싸우며 민권 운동의 상징적인 인물이 되기도 했습니다.
선정이유 : 음악적 이유: 마리안 앤더슨의 뛰어난 가창력과 "가면 무도회"라는 작품 자체의 예술적 가치를 고려했습니다. 역사적 이유: 1955년, 인종 차별이 심했던 시기에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섰다는 역사적 의미가 큽니다. 이는 음악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진전을 알리는 사건이었습니다. 학습적 이유: 이 사건을 통해 음악사의 중요한 순간과 함께 인권 운동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 이전에는 백인 가수들만 설 수 있었던 무대에 흑인 여성이 주역으로 섰다는 점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