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Ghost - Shining Girl
Composer by vimaz
lyricist by 나르시프 & friends
mix, mastering by hans
샤이닝 걸
벌스1>
너무 빛나 눈을 뗄수 없어
아니 쳐다 볼수도 없어 눈이 부셔
다가가서 말할까
너에 대한 맘이 계속 자란다
니 검은 머리가 좋아
brown yellow 염색하는건 싫어
다짜고짜 다가가면 어색하니까
작전을 짜지 의심되
니 미소는 정색아닐까?
항상 웃어주지마
남잔 착각하잔아
너는 알고있을까
무리 라고 생각 하는 나를 비웃고 있을까
lamp? led? 무엇이 발명되도 너보다 밝을순 없어
널그리며 끄적이는 끝없는 낙서
코러스>
오! 걸 너무 빛나
할말이 떠오르지않는 이시간
태어나 처음보는 너라는 세상
다가와줘 눈이 부셔도 a say~ yes!!
어떤것이든 가볍게 말해줘
대답은 언제나 yes!
a say~ yes!!
a say~ yes!!
um~~
벌스2>
멀리서 너를 바라봐도
빛이나니까 알아봐 떨어져도
내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
때때로 불안해 다른애들도 그렇게 느끼는지
이런말을 하는거 많은사람들이
보기엔 웃기고 오글거린다 느껴도
어떻게 이쁜걸 너는 내가 있기에
사실 더 큰빛을 내는걸 알고있어?
우린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 혹은
엠씨 & 마이크 합이조아
love, like 이런건 몰라
그냥 좋은거 이런게 사랑일까?
나에게 답을 알려줘
그렇게 빛만 내다간 내눈이 멀어져
일단 손을 잡어 그리고 눈을 맞춰봐
느껴져 뭔가? 따뜻한!
코러스>
오! 걸 너무 빛나
할말이 떠오르지않는 이시간
태어나 처음보는 너라는 세상
다가와줘 눈이 부셔도 a say~ yes!!
어떤것이든 가볍게 말해줘
대답은 언제나 yes!
a say~ yes!!
a say~ yes!!
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