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 Time 이란 듀오로 What Time Is It?이라는 앨범을 내게 됐습니다
저는 Blasti 라는 이름을 쓰고있는 랩퍼겸 프로듀서구요..
이래저래 하다보니 열달이나 걸려버렸네요.. 으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hiphopplaya.com/album/166327 이쪽으로..
12트랙중 제가 9곡을 프로듀싱했고 전곡 믹싱 마스터링 다 했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ㄷㄷ
시간 나시면 한번 들어주시고.. 전에 자작곡 게시판에 올렸던 곡 다듬고 랩 녹음하고 해서 들어간 곡도 있습니다
Bake It이라고.. 아무튼 이제 뭐 뮤비 두개만 찍으면 끝이네요 2012년은 이거 하나에 올인한 해였습니다..
이번에 아지트 모임할때 시디 몇장 들고 가려 했으나.. 너무 피곤한 나머지 못갔네요
다음 모임이 시급합니다 ㄷㄷ 딤7 뭔가 너무 정겹고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