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다가 쳐박아 둔 곡을 끄집어내서 보컬로이드로 한번 가이드를 넣어봤어요.
가사도 다 쓰긴 했는데 가사 입력하긴 귀찮아서 그냥 나나나로 했습니다.
편곡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데 이제부터 열심히 하려구요. ㅎㅎ
결론은...음정은 정확하지만 가이드용으로 써먹으려면 손이 상당히 많이 가서 그냥 여자 보컬과 친하게 지내는게 더 나을 거 같습니다. ㅎ
예전에 쓰다가 쳐박아 둔 곡을 끄집어내서 보컬로이드로 한번 가이드를 넣어봤어요.
가사도 다 쓰긴 했는데 가사 입력하긴 귀찮아서 그냥 나나나로 했습니다.
편곡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데 이제부터 열심히 하려구요. ㅎㅎ
결론은...음정은 정확하지만 가이드용으로 써먹으려면 손이 상당히 많이 가서 그냥 여자 보컬과 친하게 지내는게 더 나을 거 같습니다. ㅎ
시유 ㄷㄷ 나나나 라고 할 뿐인데 동양의 신비가 느껴지는 느낌이네요
계피누님이 생각나는 목소리네요?ㅋ 저만 그른가요?ㅋ
계피누님이 누군가요? ㅋㅋ
이곡 편곡 손봐서 가이드 할 누님에게 보내드렸더니 '이거 뭐야 무서워'이러네요. ㅋ
역시 보닉님..
피아노 정말 좋네요! 가사들어가고 '사람'의 가이드가 들어간 버전도 들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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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컬로이드로 이정도까지는 구현이 되는거군요? 곡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