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참 이래저래 개인적인 사건사고들도 많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여유가 없더라구요.
여유없다는 핑계로 계속 밍기적 대기보단 짧게나마 이런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보닉형님이 고생 많으시네요.
다음엔 좀 더 양질의 정보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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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02:45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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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0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