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많아서 하루종일 일하고 지금에야 글을 쓰네요. ㅎㅎ
모일 때마다 술 잘 드시는 분도 많은데 담에는 함께 이 밤의 끝을 잡아봅시다. ㅎㅎ 다들 반가웠습니다!!
모일 때마다 술 잘 드시는 분도 많은데 담에는 함께 이 밤의 끝을 잡아봅시다. ㅎㅎ 다들 반가웠습니다!!
ps)남은 회비 25000원은 다음 모임 때 들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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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2 22:55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조회 수 1019 추천 수 0 댓글 12
2013.05.1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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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어제 즐거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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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거웠습니다. 여독이 제법 오래가는군요.. 정신들어 댓글 남겨요..ㅎㅎ 남쪽사는 듣보 싱어였슴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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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셨나봐요??ㅠㅠ 이번엔 회사 야유회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다음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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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홍대 쪽이라면 짬을 내보려고 했을텐데..두탕 뛰기에는 너무 먼 거리였습니다. 그럴만한 주제도 못되고요.. ㅎㅎ. 다음 기회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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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잘 보내셨나요?? 다음에 또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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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웠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생각보다 훈훈한 분위기였습니다ㅎㅎ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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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도 훈남들이 많아서 놀랬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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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라니..ㅋㅋ 어떤상상을하셨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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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떤 상상을 했다기 보다 다들 미남이셔서 놀랬다 뭐 그런.... 말입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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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오셨군요 닉넴 소개를 못들어서 몰랐어요 ㄷㄷ
참 훈훈한 자리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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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 ^^ 늦게 왔다 일찍 가서 죄송스럽고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음엔 보닉님 말씀대로 밤의 끝을 잡아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