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니쉬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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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 신보 나왔네요.

무조건 추천부터 하는 그룹 -_-b

이런 그룹이 해외진출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 브라운 아이드 소울 디지털 싱글 'Thank Your Soul'
"그들의 과거는 현재가 된다."

Thank Your Soul!

대 한민국의 대중음악은 이른바 '주류 음악'의 지배를 강하게 받아왔다. 한 시대를 대변하는 음악의 장르나 트렌드로 급격하게 몰리는 성향을 보여 왔으며, 이런 성향 때문에 그 시대의 흐름을 따르지 않는 뮤지션들은 수면 위로 떠오르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이런 한국 대중음악의 특성을 고려할 때 더 큰 가치를 지닌다. 시대의 흐름과 전혀 연관성이 없는 음악들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흔한 TV 프로그램에 얼굴 한 번 내비치지 않는 이들이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최고의 음반 판매량과 최고의 티켓 파워를 자랑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Soul'이다.

'Soul'이란 장르는 참 많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강성이라 일컬어진 딥 소울,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타운 소울, 흥겨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훵키 소울, 바람처럼 부드럽게 넘실거리는 필리 소울 등 '소울'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에서 같을 것 같지 않은 많은 느낌의 음악들이 사랑 받았다. 그렇다면 이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었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또한 바로 'Soul'이다.

장르로서 규정된 'Soul'의 의미에 앞서 'soul'이라는 단어는 내면의 정신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 'Soul'이란 'inner spirit'을 자극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음악은 'Soul'의 기본과 강점을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다. 단순한 가창력만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내면의 소리를 담아내고, 그를 통해 대중의 'inner spirit'에 울림을 전한다. 음악이 전해야 할 궁극적인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음악은 계속해서 과거의 낯선 땅으로 향하고 있다. 1970년대, 1980년대 미국의 어딘가를 향하며 2010년대의 한국 대중에게 낯선 음악을 전하고 있는 이들. 하지만 이들의 소리가 대중의 마음에 닿으면, 대중성 없는 리얼 소울 음악이 대중성을 확보한다. 이제 이들이 만들어 내는 음악은 소울 변방 한국의 대중에게 새로운 음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과 대중적 성공에 연연하지 않고 내면의 울림으로 만들어 낸 10년의 성공. 과거의 음악에서 영감을 얻으며 성장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10년의 시간을 지나며 소울의 현재를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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