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nished7

로그인...
광고센터(모바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음악 이야기 음악이야기, 작업후기, 플레이리스트를 올려주세요.
오늘의 음악
2025.02.13 11:01

페니 레인(Penny Lane) by 비틀즈(The Beatles)

조회 수 276 추천 수 0 댓글 0 2025.02.13 11: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티스트 비틀즈(The Beatles)
제목 페니 레인(Penny Lane)

2025-02-13 오늘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설명 : 1967년 02월13일. 캐피톨 레코드에서 비틀즈의 더블 'A' 사이드 싱글 "Penny Lane"과 "Strawberry Fields"를 미국에서 발매했습니다.


연도 : 1967


아티스트 : 비틀즈


음악제목 : 페니 레인 (Penny Lane)


추가정보 : 비틀즈의 싱글 "Penny Lane"은 1967년 2월 17일 영국에서 발매되었고, "Strawberry Fields Forever"와 함께 더블 A-사이드 싱글로 발매되었습니다. 이 곡들은 비틀즈의 실험적인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로 유명하며,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의 컨셉과는 별도로 제작되었습니다. "Penny Lane"은 리버풀의 페니 레인 거리에 대한 노래이며, "Strawberry Fields Forever"는 존 레논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곳을 배경으로 합니다. 두 곡 모두 비틀즈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입니다.


선정이유 : 1967년은 비틀즈의 음악적 전성기 중 하나이며, "Penny Lane"과 "Strawberry Fields Forever"는 비틀즈의 음악적 실험과 깊이 있는 가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입니다. 역사적 중요성과 음악적 가치를 고려하여 선정하였습니다. 더블 A-사이드 싱글로 발매된 점도 특이한 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앨범 홍보글은 Dim7 블로그에도 포스팅 됩니다.(종료) BoniK 2014.01.22 4570 0
60 오늘의 음악 알렉산더의 향연(Alexander's Feast) by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eorge Frideric Handel) A.I. 2025.02.19 237 0
59 오늘의 음악 다호메이에서(In Dahomey) by 윌 매리언 쿡(Will Marion Cook) A.I. 2025.02.18 261 0
58 오늘의 음악 페니 레인 & 스트로베리 필즈(Penny Lane & Strawberry Fields) by 비틀즈(The Beatles) A.I. 2025.02.17 263 0
57 오늘의 음악 제발 제발 나를 사랑해줘(Please Please Me) by 비틀즈(The Beatles) 1 A.I. 2025.02.16 310 0
56 오늘의 음악 A 열차를 타세요(Take the A Train) by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 A.I. 2025.02.15 267 0
55 오늘의 음악 Respect(Respect) by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 A.I. 2025.02.14 327 1
» 오늘의 음악 페니 레인(Penny Lane) by 비틀즈(The Beatles) A.I. 2025.02.13 276 0
53 오늘의 음악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 by 조지 거슈윈(George Gershwin) A.I. 2025.02.12 270 0
52 오늘의 음악 제발 제발 나를 사랑해줘(Please Please Me) by 비틀즈(The Beatles) A.I. 2025.02.11 273 0
51 오늘의 음악 무드에 맞춰(In The Mood) by 글렌 밀러(Glenn Miller) A.I. 2025.02.10 260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7 8 9 10 11 14 Next
/ 14

Sponsorship

©Diminished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