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가 하는날이면 항상 괜히 셀레이네요 *.*
문득
지단과 라울이 뛰던 레알이
베컴과 로이킨 있던 맨유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챔스가 하는날이면 항상 괜히 셀레이네요 *.*
문득
지단과 라울이 뛰던 레알이
베컴과 로이킨 있던 맨유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아 이런경기볼때마다 그냥 지성이형이 그리워지네요
어제는 축구보느라 음악 이야기는 안했네요. ㅋ A day in the life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앨범 중에 하나에요. Gorgy Porgy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게 원곡보다 더 좋은 거 같아요. 90년대가 진짜 흑인 음악이 초강세였던 거 같네요.
저는 이 곡 생각나네요. 그 당시에는 정말 세련된 곡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ㅎ 리메이크 해도 참 멋있을 거 같은 곡이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엄청난 조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