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 지나기전에는 무조건 완성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며 마무리했네요 ㅜ.ㅜ
산들산들 스프링 느낌을 원했지만 몬가 참 편곡이 어렵네요^^;'
그래도 노래하는친구와 같이 호흡하며 즐겁게 작업해보았네요 ~
(랩은 급하게 마무리짓느냐 그냥 제가해버렸어요ㅠㅠ그저 무시하고 듣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편곡해보니 또 많은 공부가 되었던거같네요 ^^
봄바람 가을바람 맞으며 가볍게 들어주세요~
-바람인가요-
봄이 다 지나기전에는 무조건 완성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며 마무리했네요 ㅜ.ㅜ
산들산들 스프링 느낌을 원했지만 몬가 참 편곡이 어렵네요^^;'
그래도 노래하는친구와 같이 호흡하며 즐겁게 작업해보았네요 ~
(랩은 급하게 마무리짓느냐 그냥 제가해버렸어요ㅠㅠ그저 무시하고 듣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편곡해보니 또 많은 공부가 되었던거같네요 ^^
봄바람 가을바람 맞으며 가볍게 들어주세요~
-바람인가요-
언능 Hans님한테커피사들고 믹스마스터링 좀 한수배우러가겠습니다^^
기타는 세션하는동생이 쳤습니다~ 처음에 마틴과 테일러 기타중 어떤걸로 칠까 고민하다가 편곡무드랑 아무래도 보컬이 여자다 보니
테일러기타특유의 따스하고 선명한느낌이 좋아서 테일러로 쳤구요 아마 모델은 자세히 기억이 잘안나지만
(아마도 314ce 였던거같습니다..) 저 역시 녹음하는중 디렉은안보고 테일러 소리에 감탄하며 아~좋다만 연발했다는^^;
이글보면 기타친동생이 더 좋아할듯싶네요
와 엄청 좋네요. 감동 먹었습니다!!
사실 이곡자체를을 워낙 좋아라해서 아무생각없이 시작해보았는데 이거 해보니 원곡의 이미지를 나름데로 깨지않는선에서 다른스타일로 편곡하려니 참 어렵네요~결국은 원곡의 아우라에 눌려 급마무리하게되더라구요...ㅜ
보컬분 목소리가 정말 조아요 ㅠㅠㅠ편곡 느낌도 너무 좋구 ㅠㅠㅠ잘들었어요 ㅠㅠㅠ
monster님 감사합니다~ㅠ 아직 한참 부족하네요ㅠ
네 ~디렉팅은 제가했네요 ㅜ
힇 멋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