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도 가이드녹음과 함께 편곡을 했어요.
물론 스타일리스틱 형님들의 간지소울은 부족하지만..
.....들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_0
완성곡
2012.05.30 10:43
can't give you anythin but love (remake)
조회 수 249 추천 수 0 댓글 5
2012.05.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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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ylistics의 형님들 이름을 스타일리스트라고 하다니 제가 참..ㅋㅋ
저도 엄청 좋아하는 분들이에요. 그래서 만들고 나서 엄청 ...ㅋㅋ욕먹을까봐 그랬는데..
제가 만들면 다 우울하고 암울하다고들 하지만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StateB 님 감사합니다 힘내고 더욱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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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라님 혹시 사비나엔브론즈 라는 인디밴드 아시나요?ㅋ 감성이 비슷한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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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앤 브론즈 네, 옛날에 공연한번 갔떤적이 있어요!,
사비나의 목소리와 노래의 표현감정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표현해내고 싶은 감정과 분위기가 사비나앤브론즈와 맞는것 같아요,, :)물론 비트는 좀 있지만,,
안들은지 오래됫는데 지금 stay를 바로 들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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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역시 아셨군요! ㅋ Stay 저도 겁나게 좋아해요! ㅋ 전 Where are you 들으러 가야겠어요 ㅋ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에요 stylistics 형님들
뭥미라님 노래들을 들어보면 본인만의 색이 있으신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