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집 아래층에 pc방이 있어서 그런지.. 복도에 담배냄새가 가끔 스멀스멀 올라와서 .. 결국 이사를 가기로 했지요 !!
뭐 같은 동네에서 이사를 가는 거지만 .. 뭔가 들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 요즘 컴터를 하든 핸폰을 하든 ... ㅡㅡ 작업은 고사하고 음악도 안듣고 .. 하루 종일 인테리어 소품만 검색 하고 있네요 ;;
근데 이게 뭐 알아보면 다 돈이니까 .......
이번 설에 집에 내려가서 친인척들에게 이사선물로 이것 저것 ... 강제 기부 받을 리스트 작성해야할듯 .
아 ~ 빨리 이사가고 싶다 !!!!!!!!!!
( 근데.. 뭐 음악얘기 아니어도 요딴거 찌끄려도 되는 거죠 ? ㅇ_ ㅇ ? ㅎㅎ ;; )
이사비가 은근 나가요 ... 이거
저도 이사가고 싶어요. 돈을 어느 세월에 모을지 모르겠네요 
돈은 어디 가만히 있지 못하는 녀석이라 .... 들어오면 나가고 나가고 나가고 ;
ㄷ ㄷ ㄷ 벽두들 ㅋㅋ
전 음악한다는거 같이사는 윗집사람들이 알아서그런지
자고있는데 기타좀 그만치라고 쫓아오더군요..저기타 안치는데요...
하니깐 네..하고 간다능
방음이 잘되려면 방음설치를 해야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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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꿈을 꿨는데 ㅋ
보컬분들 비율이 적긴 적은듯...
(넋두리?)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택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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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불안한 바쁜날의 연속!
아 음악하고 싶어라..
오랜만에 들려봤는데..
신사동 호랭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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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의 중순도 지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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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ㅏ보증금 ㅏㅏㅏ 월세 ㅏㅏㅏ 이사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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