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림, 다른 취미 커뮤니티도 예전엔 더 많았는데
요즘은 사회가 개인화되어서 그런지 혼자서 떠들고 팔로우/언팔로우하는 구조의 SNS가 죄다 집어삼키는 추세.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 없다보니 개인적으론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데 다들 괜찮은 것 같은 거 보면 나만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앞으론 어케 되려나 모르겠네요.
음악, 그림, 다른 취미 커뮤니티도 예전엔 더 많았는데
요즘은 사회가 개인화되어서 그런지 혼자서 떠들고 팔로우/언팔로우하는 구조의 SNS가 죄다 집어삼키는 추세.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 없다보니 개인적으론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데 다들 괜찮은 것 같은 거 보면 나만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앞으론 어케 되려나 모르겠네요.
저도 SNS를 안해서 가끔 아쉽기도 하지만 추세가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