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반 무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비트'의 음원 사용료 인하와 관련해서 찬반 양측의 의견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물론 의견은 살짝 한 쪽으로 기울어 있긴 하지만 그림이 들어 있어 이해도 쉽고 내용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뭐 어차피 저작권료 자체가 없다시피 할 정도로 적은 금액이라 이런 거에 열올리고 그러진 않습니다만 무료 플랫폼에 관해서 생각해 볼 만합니다.
그나저나 국가가 음악 가격을 정하는 기준이 뭔지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찾겠네요.
대중들은 항상 음악이나 제대로 만들라고 하는데 품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시장에서나 먹히는 말이지. 모든 상품의 가격이 같으면 더 많이 만드는 쪽이 유리하다보니 양으로 승부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사이트 내의 오류를 말씀해주시면 500points를 드립니다.
리플로 추천 UTIL을 적어주시면 500points를 드립니다.
BoniK님 소설 좋ㅎㅎ아요.
조용필 - Bounce 어떠세요?ㅋ
포인트 선물 기능을 넣었습니다.
봄이 왔네요
공지보고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공지를 하나 올렸는데...
새로운 저작권협회가 생기기는 생길 모양이군요.
원잡 시대는 끝인 듯 합니다. 투잡은 기본
저는 노래 만드는 그 자체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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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 들어가셧나요~?ㅋㅋ
[아지트 모임 확정] 이번주 토요일 6호선 삼각지(역) 오후 7시 ~ 10시 로 아지트모임이 확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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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데모를 어떻게 들려주는지..
Too hard 프로듀싱 해결법
보닉님께서 말씀하셨던 아지트 관련해서 여전히 관심있으신분들 계신가요?
4월 프로젝트팀 안 하나요?
장문의 글이었네요.. 저는 비트 덕에 음원수익이 2배이상 향상되었는데. 기사도 기사나름대로 정리가 잘되어있네요..
시스템도시스템이지만 좀 더 잘되기위해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