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의 날씨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추웠지요.
이제는 따뜻해지는 게 봄처럼 느껴집니다.
어제는 작업실 대청소를 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한데,
문 얼마나 열었다고 먼지가 쌓이던지, 기분이 영 ~
그래도, 이제 음악계도 좀 더 열이 오를 듯 하니, 모두들 즐겁게 작업했으면 하는 바램에 글 남겨봅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예요 !
3월 중순의 날씨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추웠지요.
이제는 따뜻해지는 게 봄처럼 느껴집니다.
어제는 작업실 대청소를 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한데,
문 얼마나 열었다고 먼지가 쌓이던지, 기분이 영 ~
그래도, 이제 음악계도 좀 더 열이 오를 듯 하니, 모두들 즐겁게 작업했으면 하는 바램에 글 남겨봅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예요 !
공기 청정기랑 청소기 완전 비싼 걸로 사고 싶은데, 두 개 합쳐 100만원이네요.
건강 생각하면.. 사야되나... 싶기도 하고요.
음.. 날이 풀려서 그런지 커플들이 하나둘씩 밖에 나오는군요.
밖에 나가지 마시고 즐작업들 합시다~ ㅎ
여자요..... 저는 문자친구 만들었습니다. ( ㅡㅡ)
제대로 플라토닉이예요. 그래도 좋네요...... 연애는 거리가 너무 멀어요.
근데 또 아까 비가 와서 그런지 저녁엔 조금 썰렁하더군요. 일교차로 인한 감기, 비염을 조심해야겠어요.
아직 밤에는 춥더라구요. 밤에는 전기장판 ~
오늘은 춥네요; ㅜㅜ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외롭네요 ㅠ.ㅠ
모두들 즐겁게 작업했으면 좋겠습니다 !!
미세먼지..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