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서 항상 항의에 시달리다가 한달 전에 상수역에서 30초 근방으로 작업실을 이사했습니다.
시사포커스 신문사 건물인데요. 2면이 유리창이라서 많이 추운 것 빼고는 정말 밤새도록 작업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좋은 공간입니다. 그리고 지상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새해도 이제 한 달이 안 남았는데, 모두 신년의 초심 잃지말고 구정을 기다려보아요 ~
가정집에서 항상 항의에 시달리다가 한달 전에 상수역에서 30초 근방으로 작업실을 이사했습니다.
시사포커스 신문사 건물인데요. 2면이 유리창이라서 많이 추운 것 빼고는 정말 밤새도록 작업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좋은 공간입니다. 그리고 지상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새해도 이제 한 달이 안 남았는데, 모두 신년의 초심 잃지말고 구정을 기다려보아요 ~
오오~ 부럽네요~
올해도 빡세게 달려봅시다. 진정한 새해는 구정부터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