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고 따뜻해지니까 주말에 창문열고 담소를 나누며 술마시는 분들이 많아지네요.디7도 오픈한지 이제 시간이 좀 흘러가는데 앞으로도 더 번성해서 푸근푸근한 디7이 되기를 바라요~
날씨가 좋아서 아침에 자전거 타고 왔는데 오랜만에 탔더니 엄청힘드네요. 소풍가고 싶어지는 날씨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