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네요
내가 할 줄 아는 기술이지만
그걸 누군가에게 알기 쉽게 알려주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덕분에 요즘 공부 열심히 하게 되네요
매뉴얼도 다시 한번 정독하게 되고
카피도 해보고 튜토리얼도 봐가면서 허허
이번 기회에 커리큘럼 제대로 짜봐야 겠습니다. 그려
아 그리고 요즘 레슨 공부하면서 악기들 매뉴얼 영어로
된거 조금씩 발 번역해서 옮겨보고 있는데 이것도 재미있네요
일단 매시브랑, fx pansion geist, 를 하고 있는데 언제 완성될랑가는
모르겠지만 혹여나 완성되면 부족하나마 한번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