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들어서 드는 생각이라기 보다, 현실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부분인데,
회사원은 좀 힘들겠지만, 일반적으로 프리렌서라 혹은 그외 자영업쪽은 아무래도 원잡 시대는 끝난 것 같습니다.
투잡은 기본으로 잡고, 많게는 쓰리잡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잡아가는 게 기본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 도전정신이 많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음악도 좋지만, 정말 음악 외적인 부분들도 함께 다 잡고 가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외골수적인 마인드를 접고 고고싱!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