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ogrosso-1974way home
개인적으로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곡이라 틀어 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밤은 어떠신지요?
평온 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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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이트 내의 오류를 말씀해주시면 500points를 드립니다. 2 | BoniK | 2020.04.30 | 8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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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자잘한 업데이트 | BoniK | 2012.04.15 | 6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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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 현재 수정해야 할 것들 | BoniK | 2012.03.23 | 1337 | 0 |
816 | 안녕하세요~ 1 | 요추받침대 | 2012.05.03 | 615 | 0 |
815 | 혹시 쥔장님!! | Shark | 2012.04.07 | 748 | 0 |
814 | 안녕하세요 4 | Stoner | 2012.05.18 | 8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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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inished7
이 곡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비슷한 분위기로 만들었다가 심심하다고 이리저리 까였던 기억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