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ogrosso-1974way home
개인적으로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곡이라 틀어 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밤은 어떠신지요?
평온 하세요 :)
사이트 내의 오류를 말씀해주시면 500points를 드립니다.
리플로 추천 UTIL을 적어주시면 500points를 드립니다.
작업실이사중......ㅠㅠ
봄이 온듯하네요
추천하나 할까해요. 음악 사이트 !!
한동안 자주 못 들렸습니다.
배우 설경구 님이 부른 '그날들'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스피커 선택 과정..결론은!?
문득 우리도 오프라인 아지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글올려 봅니다.
자다가 꿈을 꿨는데 ㅋ
보컬분들 비율이 적긴 적은듯...
(넋두리?)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택하긴 했는데...
가입인사 드려요~~
행복하고 불안한 바쁜날의 연속!
아 음악하고 싶어라..
오랜만에 들려봤는데..
신사동 호랭이 인터뷰
간단공지
여기에 트립합 하시는분 계신가요?
야밤에
벌써 2월의 중순도 지나가는군요.
이 곡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비슷한 분위기로 만들었다가 심심하다고 이리저리 까였던 기억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