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ogrosso-1974way home
개인적으로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곡이라 틀어 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밤은 어떠신지요?
평온 하세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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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이트 내의 오류를 말씀해주시면 500points를 드립니다. 2 | BoniK | 2020.04.30 | 8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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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 | 가입인사가 늦었네요 ㅎㅎ 2 | 챠우챠우 | 2013.01.23 | 1033 | 0 |
| 611 | 요즘에는 데모를 어떻게 들려주는지.. 1 | 야우리네집 | 2013.03.28 | 1032 | 0 |
| 610 | 행복하고 불안한 바쁜날의 연속! 8 | Menthol | 2013.02.28 | 1032 | 0 |
| 609 | 안녕하세요~ 6 | gunizmic | 2014.02.26 | 1031 | 0 |
| 608 | 작업실 음향관련 질문 올립니다 2 | lekker | 2012.05.31 | 1031 | 0 |
| 607 | 작업실 2 | 아는오빠 | 2014.09.17 | 1030 | 0 |
| 606 | [가입인사] 뒷문으로 들어왔습니다.^^ 6 | auglee | 2012.06.15 | 1029 | 0 |
| 605 | 레벨 2가 됐는데 아직 연습생이신 분들은 15 | BoniK | 2012.05.14 | 1029 | 0 |
| 604 | 충성! 3 | SHakaJ | 2013.11.23 | 1028 | 0 |
Sponsorship
©Diminished7
이 곡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비슷한 분위기로 만들었다가 심심하다고 이리저리 까였던 기억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