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히 덧글 달기 힘들어서 그냥 한방에 씁니다. ㅋㅋ 홍보를 한번 했더니 많은 분들이 들어와 주셨네요.
오늘 호스팅 받는 트래픽 왕창 올리고 왔어요. 돈 벌이도 시원찮은데 서버비 아깝지 않게 사이트를 살려야 겠습니다.ㅎ
제가 뭐 이벤트나 이런거 추진하지 않아도 알아서 공동작업자 구하고 세션 부탁하고 뭐 이런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작곡가가 넘칩니다. 이제 미녀가수를 영입합시다~
몇몇 분들이 물어보셨는데 저 DCT멤버 맞습니다. 완님한테 사이트 디자인에서 아이콘 나오는 부분 참고했다고 말은 드렸는데 별다른 반응이 없으셔서 일주일넘게 기다리다가 그냥 오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