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향후 10년후엔 경재적으로 중국이 아시아를 집어삼킬텐데 음반시장도 엄청나게 커질 중국어를 공부해 보려는데 어떻게 생각해? 정말 세계는 하나가 되어가는건가.. 뭔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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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22:55
언어공부 하는 사람?
조회 수 982 추천 수 0 댓글 5
2012.10.0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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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악 공부하기도 빡세서.. ㅎ
이미 한국 작곡가들이 아시아 여기저기서 많이 활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리드였던 정재윤씨가 상당히 잘나간다고 들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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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요즘 정신이 없어서 반말을 찌끄렸네욬ㅋㅋㅋㅋ 제네럴인줄은 알고썼는데...ㅋㅋ
암튼 살짝씩 시작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
작사때문에 그런거면... 정말 원어민수준으로 제대로 해야할것같은데.. 나중에라도 중국에 직접가셔서 프리토킹 고고싱!
그런거 아니고 그냥 의사소통때문에 배우려는거면 그냥 영어로 대충 해도 되지않을까 하는 안일안 생각을 저는 하고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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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괜히 배우기가 싫네요.. ㅎㅎ
시크릿 어법이 ㅋㅋㅋ
뭐든 공부하면 남는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