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고,
그냥 항상 막연하게, 작곡하고 싶다, 그런 생각만하다가
우연한기회에 이런 좋은 곳을 알게되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천천히 배워나가야겠네요,
일단 지금은 학교 전공공부부터 열심히하고, 틈틈히 짬내서, 꾸준하게,ㅎㅎ
3학년되니까 본격적으로 전공과목들을 배우기시작하는데, 한숨만 나오네여
이번학기 학점이 어찌나올지도, 걱정되구요 ㅠㅠ,
-공대생의 신세한탄-
아무쪼록,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ㅎㅎ
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고,
그냥 항상 막연하게, 작곡하고 싶다, 그런 생각만하다가
우연한기회에 이런 좋은 곳을 알게되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천천히 배워나가야겠네요,
일단 지금은 학교 전공공부부터 열심히하고, 틈틈히 짬내서, 꾸준하게,ㅎㅎ
3학년되니까 본격적으로 전공과목들을 배우기시작하는데, 한숨만 나오네여
이번학기 학점이 어찌나올지도, 걱정되구요 ㅠㅠ,
-공대생의 신세한탄-
아무쪼록,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ㅎㅎ
메말라 가는 공대생의 멘탈을 다시금 젖어들게 만드는 그런 음악 만드시길 바랄께요
하긴 그 보다 공대에는 여학생의 부재로 인한 멘탈붕괴가 더 문제인 듯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