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이형님의 시디껍질을 뜯던 셀레던 기억이 새록하네요
저의 음악라이프중에 아마 감성이라는 자양분이 되어주었던 프로듀서 라 더더욱 새싱글곡이 방갑네요
DORIAN CONCEPT 2
이적쇼 <방송의 적> 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 푸른꿈을함께 3
Postmodern Jukebox 4
MUST 밴드의 시대 1
소녀시대 - LOVE&GIRLS MV 0
패닉 UFO 3
애즈원-사랑이 어색해 4
장미여관 - 오래된 여인 0
드러머 아빠 4
안드로이드용 FL studio 7
드디어 놈이 왔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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