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또 다른 머신(ni)을 쓰고 있습니다.
머신(ni)은 드럼머신이라기보다 샘플러겸 시퀀서라서 쏘스가공이나하고 샘플링때 쓰고 있는데요.
머신드럼을 추가하려는데 유튜브보니까 리듬다이가 탄탄해 질것 같더라고요.
저런 mc시리즈나 tr시리즈 같은 일자 패드형 써보고 싶었는데 써보신분들 어떤가요?
국내엔 리뷰같은게 별로 없길래 궁금증이 해소가 안되네요.
그리고 모노머신과 머신드럼의 차이점이 뭔가요?
지금 또 다른 머신(ni)을 쓰고 있습니다.
머신(ni)은 드럼머신이라기보다 샘플러겸 시퀀서라서 쏘스가공이나하고 샘플링때 쓰고 있는데요.
머신드럼을 추가하려는데 유튜브보니까 리듬다이가 탄탄해 질것 같더라고요.
저런 mc시리즈나 tr시리즈 같은 일자 패드형 써보고 싶었는데 써보신분들 어떤가요?
국내엔 리뷰같은게 별로 없길래 궁금증이 해소가 안되네요.
그리고 모노머신과 머신드럼의 차이점이 뭔가요?
머신드럼 유저였었는데
머신드럼 소리가 굉장히 깔끔하고 힘도 있습니다
808이나 909 소리도 꽤나 좋구요
북유럽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듣다보면(cloud 같은 뮤지션들)
머신드럼으로 만들어진 드럼 소스들이 종종 들립니다.
근데 ni 머신 쓰시다가 이거 쓰시면 아무래도 불편은 하실겁니다.
친해지면은 상관없는데 주로 이런 스텝시퀀서 방식의 드럼머신류들이
좀 그래요 애초부터 이걸 썼으면 상관없는데 기존에
vsti 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하드웨어를 쓰는게 불편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결국 다시 팔았지만요 가끔 생각납니다.
전 요즘 아날로그 드럼 머신인 tempest 가 땡기네요 소리 죽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