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sfactory는 명료성을 희생시키지 않고 보컬 및 대화의 디에서(de-essing)라는 오랜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오디오 플러그인 Re-Esser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Trackspacer 및 Spectre와 같은 혁신으로 알려진 이 회사는 이번 최신 제품으로 보컬 프로세싱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디오 엔지니어는 오랫동안 디에서(de-essing)할 때 타협에 직면해 왔습니다. 즉, 치찰음의 거친 소리를 줄이는 것은 오디오에서 밝기, 개방감 또는 개방성의 현저한 손실을 의미했습니다. 날카로운 'S' 및 'T' 소리는 길들여졌지만 종종 전체 충실도의 손실을 초래했습니다. Re-Esser는 이러한 절충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플러그인은 치찰음 콘텐츠와 음색 콘텐츠를 지능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구분을 통해 각 요소를 독립적으로 형성할 수 있으므로 엔지니어는 기본 보컬이나 대화를 저하시키지 않고 치찰음을 더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Wavesfactory는 Re-Esser의 감지 시스템이 오디오 체인에서 기존 디에서(de-essing)를 대체할 수 있을 만큼 정확하여 더 높은 정밀도와 창의적인 자유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Re-Esser의 주요 기능
Re-Esser를 통해 사용자는 표준 디에서(de-essing) 이상의 기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기존 방식으로 치찰음 대역을 압축합니다.
-
불쾌한 치찰음을 단순히 잘라내는 대신 더 유용한 주파수로 이동합니다.
-
리버브 또는 기타 효과를 음색 레이어에만 적용합니다.
-
향상된 유연성을 위해 타사 플러그인을 각 대역에 삽입합니다.
-
자연스러운 치찰음을 유지하면서 음색 부분만 피치 시프트합니다.
-
과도하게 처리되거나 과도하게 디에서(de-essing)된 레코딩을 복원합니다.
-
거친 소리를 다시 도입하지 않고 최고 주파수를 높입니다. 주요 디에서(de-essing) 기능 외에도 Re-Esser는 속도와 정밀도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보컬을 형성하고 균형을 맞추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공연의 에너지를 감소시키지 않고 음악의 치찰음을 제어하고 자연스럽고 선명하며 일관된 대화를 유지하면서 노래된 보컬과 음성 단어 모두에 똑같이 효과적입니다.
가격 및 가용성
Wavesfactory Re-Esser는 현재 €69의 특별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정상 가격: €99). VST/VST3/AAX/AudioUnits 형식을 지원합니다. 프리셋 저장 불가, 90초마다 오디오 워터마크, 파라미터가 리콜되지 않는 등의 제한 사항이 있는 무료 데모 버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