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에 노래를 녹음할 경우에요 이팩팅으로 톤을 만들어 낸다음에 멜로다인이나 오토튠으로
피치 수정을 하시는지 아니면 일단 불러놓은 소스에 피치 수정을 한담에 이큐난 컴프로
톤을 만들어 내는지 문득 궁금해져서요
다들 회원분들은 보정 작업을 어떤 순서로 하고 계신가요?
반주에 노래를 녹음할 경우에요 이팩팅으로 톤을 만들어 낸다음에 멜로다인이나 오토튠으로
피치 수정을 하시는지 아니면 일단 불러놓은 소스에 피치 수정을 한담에 이큐난 컴프로
톤을 만들어 내는지 문득 궁금해져서요
다들 회원분들은 보정 작업을 어떤 순서로 하고 계신가요?
허나 편한 방법이나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굳이 따라갈 필요는 없겟죠 ㅎㅎ
튠을 먼저 하신 다음 나머지를 하시는게 편해요.
아무래도 이펙팅을 거치기 전 소스가 기계나 사람이 정확한 음을 잡아내기 더 편하겠죠.
저도 튠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ㅎ
이미 이펙터 먹인 상태서 튠을하게되면 소리가 왜곡되서 변수가 훨~씬 많아지더라구요!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먼저 튠하는게 대세군요 ㅋ 튠도 많이 해봐야지 점점
능숙해지는거 같아요;; 첨이라 넘 오래걸리고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전 멜로다인으로 하는데 비빌수록 뭔가 소스가 열화가 좀 되는걸 봐서 역시 그냥
부를때 디렉팅을 잘 할수있는 사람이 먼저 되도록 해야겠어요;;
저는.. 노래부르는 분에게..
"튠할줄 몰라~~오토튠? 몰라 그런거 뭐야 무서워, 그대로 내 보낼꺼야"
하면 노래부르시는 분들이 알아서 잘 맞춰(?) 주셨던것 같아요. 이게 우선이 아닐까요?? ㅎㅎ
농담반 진담반 던지고 시작 해보세요. 웃으면서 시작 하면 잘 나왔던것 같습니다
대부분 튠 비기기후 프로세싱 작업에 들어가고
프로세싱이 끝난 후에도 다시 한번 튠을 만져주기는 한대 여기서는 최소한으로 만져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