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올림(Dotolim)은 회사 이름이기도 하며 사무실 겸 공연장으로 쓰이는 공간 이름이기도 합니다. 진상태, 최준용, 홍철기, 류한길 등 국내 및 국외의 즉흥/실험음악 뮤지션들이 공연을 갖곤 합니다.
이분들이 올 가을에 '닻올림픽'이라는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려고 그 기금 마련을 위한 컴필레이션을 발매했는데... 그 USB네요.
닻올림(Dotolim)은 회사 이름이기도 하며 사무실 겸 공연장으로 쓰이는 공간 이름이기도 합니다. 진상태, 최준용, 홍철기, 류한길 등 국내 및 국외의 즉흥/실험음악 뮤지션들이 공연을 갖곤 합니다.
이분들이 올 가을에 '닻올림픽'이라는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려고 그 기금 마련을 위한 컴필레이션을 발매했는데... 그 USB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