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클래식을 들어보려고 두번 시도를 한적이 있는데 드럼이 빠진 음악에 적응을 못해서인지 실패했습니다
지금 클래식을 들어야 할 필요성도 느끼고 듣고싶어서 들어보려하는데
여러회사에서 나온 클래식전집이 많은데 다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조금씩 다르다면 뭐가 다른건지..
좀 체계적으로 알아가면서 듣고싶어서 그렇는데
대략적인 어떤식으로 분류가 되어있다던지.. 그런 카테고리라도
곡 제목도 번호,키와 스케일로만 써있는 그런건 제목이 원래 없어서 그런것인지..
간단히 설명좀 부탁드요~
하프,플룻 소리를 좋아하는데 클래식중에 들어볼만한것도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