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아카데미 다니던 즈음인 것 같습니다. 음악 잘한다고 인기 많은거 아니구나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곡!! 지금도 그렇지만 여성 뮤지션은 고정 팬덤이 생기기 어려운 거 같아요. 좋아하는데 덕질을 못해서 돈을 안써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