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K & Masego 의 Tadow입니다. 작년에 나온거지만 간만에 다시 보기 하다가 문득 저거 다 합치면 얼마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정도 연주하면 정말 지를 맛 나겠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