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정식 유통하는 음원을 기준으로, 어디까지가 EP이고 어디까지가 LP인지 구분하는 기준 같은 게 명확하게 있나요?
저는 플레잉 타임으로 대략 구분하는 줄 알았는데, 친구가 3곡까지 싱글-4곡부터 EP-7곡부터 LP로 기준이 있다고 해서요...
잘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국내에서 정식 유통하는 음원을 기준으로, 어디까지가 EP이고 어디까지가 LP인지 구분하는 기준 같은 게 명확하게 있나요?
저는 플레잉 타임으로 대략 구분하는 줄 알았는데, 친구가 3곡까지 싱글-4곡부터 EP-7곡부터 LP로 기준이 있다고 해서요...
잘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링크에서는 플레잉 타임 또는 트랙 수로 구분을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국내 발매된 음반도 대략 저 기준에 따라 해당 뮤지션이 임의로 정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저 분류 자체가 용량이 중요하던 vinyl 시절에 나온 것이라 요새는 LP라는 단어는 거의 안쓰고 정규앨범, ep, 싱글 이런식으로만 구분하는 것 같습니다.
CD발매의 경우는 잘 모르겠고,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자기들 기준에 맞춰 수정을 합니다.
만약 뮤지션이 정규앨범이라면서 5곡짜리를 내밀면 스트리밍사에서는 알아서 EP로 수정해서 서비스 합니다.
국내는 음악의 길이보단 트랙수로 분류하는 것 같던데 확실한 기준은 유통사나 스트리밍사에 문의하면 알려줄 것 같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아무래도 트랙 수에 신경을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위 링크에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