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노래 포인트로 삼았던건 최대한 템포를 빠르게 잡고 절대 빠르지않게 느껴지게 써야지 라는
변태같은 생각으로 작업했던곡이네요
3.3.7 박수도 모티브로 삼았지만
엄정화의 페스티벌이 있기에
전 이만.....^^ㅋㅋ
고냥고냥 바캉스계절이라 떠나고싶어효 아니면
야구장 언니들이라도 보러가고싶네요
음..현실적으로
급번개해서 커피라도 마셔주실분~~~ +.+
작사,작곡,편곡-NeverEnd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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