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곡

가입인사 녹음물 두개로 대신할게요^^ 반갑습니다~

by FELO posted Dec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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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랑 둘이 랩하는 팀이에요~

프로듀싱하시는 분들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싶습니다^^

카톡아이디는 chs8817

네이트온 chs8817@hotmail.com 으로 언제든 연락환영합니다^^

좋게들어주세요~ㅎㅎ MR: 버벌진트의 Favorite

 

bridge]

하나부터 열까지 머리 부터 발끝까지

맘에 드는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나 너 한테 뻑 갔지

 

hook] 넌 다른 girl들과는 다른걸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른 걸

하지만 어떡해 생각이 나는 걸 눈길이 자꾸 가는걸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너 땜에 포기할게 나 많은 것

어떡해 생각이 나는 걸 심장이 자꾸 뛰는 걸

 

ver]Felo

첨봤을 때 넌 딱 내가 가장 싫어하던 스타일

연락안할려고 했어 정말 근데 머리속에 맴도는 이윤 멀까

내가 생각했던 이상형관 반대야 원래 나 이런 스타일 한테 관대한

놈은 아닌데 왜 담배 냄새나는 너란 여자한텐 적용 안되나

클럽 좋아하고 담배피는 여자 남자들한텐 흘리고 다녀 막

나 사실 소심한 에이형이라 그런거 잘 못 참어 딱 질색이야

하지만 끌리는 걸 어떡해 이상형 따윈 이제 I don`t care 에

나중에 어찌되든 지금은 오케이 나 지금 너한테 고백할게

 

bridge] 하나부터 열까지 머리 부터 발끝까지 맘에 드는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나 너 한테 뻑 갔지

 

hook]

bridge]

 

ver]Prob 너를 볼때마다 난, 자꾸 헷갈려 너에 대해 말하면,

사람들이 말려 아마도 내가 걱,정되기 때문이겠지 걔네들이 볼땐 내겐 니가 괴물이겠지,만

난 널, 하루도 놓칠 수 없어 당연, 돌아서는 입안은 썼어.

_너를 볼수있음, 널 달랠수있음 그게 나일수 있음 했어 알어?

나는 너를 안을 수 없어 그냥 니가 좋아 아무 뜻 없어

사랑하는건~어렵겠지만~ 지금 원하는건 너어어어~ 너어어어 어~

_내가 원래 이렇게 쉬웠나? 매일 페로몬같은걸 끼얹나? 미쳤어. 그치?

나도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c'mon

 

bridge]

넌 콜라처럼 톡쏴

거부 할 수 없는 매력 가진 독사

머리속은 온통 가득차

니 생각으로 꽉차

나 너에게 바라는건 별 거 없어

지금 빨리 달려와 안겨 덥석

오늘도 하루종일 니 생각에

내머리속은 난리법석

hook] 긱스의 답답해 MR

 

[벌스 1] Felo

지금으로부터 3년 전

너에게 물어봐 전화번호좀 알려줘

그때부터 시작된 우리의 긴 여정

첨에는 좋아서 미쳤 었 지 엄청

넌 예쁘고 착했어 친구들은 부러워서 떙 잡았다며 날 구박했어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나 니 앞에서면 세상을 다 얻은거 같앴어

끊길 줄 몰라 문자 밤새도 좋아 매일같이 너와의 긴 전화통화

휴대폰 요금 따윈 상관없어 몰라 솔직히말해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 난

널 바래다 주고 오는길 함께있는 시간은 왜이리도 짧은지

내일이면 또 볼텐데 못 참겠어 지갑속의 너의 사진 꺼내 봐 계속

 

[hook] Prob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는건 사람 맘~

더, 꽉 쥐려하면 달아나 오난 처음이 딱 좋았는데

이젠 모든게 맘에안들어 니 lipstick, 메이컵, 헤어 style, 입은 옷과 말투

모든게 다. 불만 스러워 어떻게해야 좋아

 

[벌스 2] Felo

우리 만난지 3년 그동안 많이 매 말랐지 감정

예전과 쳐다보는 눈빛도 달러 이제는 어색해 말하기도 I LOVE

넌 여전히 예쁘고 착해 다들 말하지 나보다 네가 아깝대

솔직히 그점은 나도 인정해 근데 어떡해 설레는 감정 잊었네

다른 여자 생겨서 이러는 건 아냐 한눈 파는 놈 아니란건 너도 알잖아

오래만나서 편한 건 있어 너와나 사소한거 신경쓰지 않아도 되잖아

너가 밈거나 싫은건 절대 아닌데 주변에선 다 너 잡으라고 난린데

예전에 그렇게 설레던감정이 없어 사실은 나 있잖아 조금 지쳤어

 

[벌스3] Felo

너와 어디든 가고 싶었어 연락이 안될떄면 너무 미웠어

하루라도 안볼 땐 그리웠어 내 안의 99퍼센트 너였어

손끝만 스쳐도 설렜어 열심히 알바했어 나 너 위해서

꺼낼말 안 꺼낼말 다 꺼냈어 너네집 앞까지 가서야 겨우 보냈어

 

이제는 어딜가도 다 똑같애 연락이 안되도 나 별 걱정안돼

일주일을 안봐도 별로 생각안나 안고있는데도 별로 느낌 안나

만나도 달리 새로운 얘기가 없어 안가본 곳 안 먹은 음식 없어

이제는 그만 집에 들어갈까 어서 우리 감정의 온도 많이 식었어

 

우리 가까웠던 거리가 조금씩 멀어져 가 어디가

나지쳤어 나 점점 잊어가 우리 감정의 온도가 식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