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 후기

by BoniK posted Nov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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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이 아니게 벙개가 아니고 레슨생 모임이 돼 버렸네요.ㅎ

간만에 음악하는 사람들 만나서 술 먹으니 재밌었어요.

저희 집에서 위닝 했는데 저 무패라능 -_-v

도전자는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