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영화관에서 조커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보고 나니 포스터를 주네요. 작업실에 붙여놔야겠습니다.ㅎ
영화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어 생략합니다. 호아킨 피닉스 연기가 끝내줍니다.
박지훈 번역이라 우려했지만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고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ㅎ
오늘 오전에 영화관에서 조커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보고 나니 포스터를 주네요. 작업실에 붙여놔야겠습니다.ㅎ
영화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어 생략합니다. 호아킨 피닉스 연기가 끝내줍니다.
박지훈 번역이라 우려했지만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고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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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계열은 아니지만 일어 번역가 과정을 공부했었던 저로썬 좀 걸리는 번역들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