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제작을 직접해서 제작자 수익표를 매달 받아보는데 네이버 뮤직은 원래 가장 적게 들어왔는데 날이 갈수록 줄어드네요. UI는 괜찮은데 없는 음악이 많아서 그런지 이용자가 별로 없나 봅니다.
벅스가 의외로 이용자가 꽤 많아보이고 멜론은 확실히 이전보다는 비중이 줄었지만 그래도 아직 가장 많이 나오네요.
해외는 돈 많이주는 애플뮤직이랑 돈 더럽게 짜게주는 spotify가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deezer도 이전에 비해서는 비중이 많이 줄었어요.
물론 제가 곡 낸지 한참되서 저한테만 해당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ㅎㅎ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중에는 피아노 연주곡이 롱런을 하네요.
피아노 앨범이나 하나 더 내야 하나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