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이 아니게 벙개가 아니고 레슨생 모임이 돼 버렸네요.ㅎ간만에 음악하는 사람들 만나서 술 먹으니 재밌었어요. 저희 집에서 위닝 했는데 저 무패라능 -_-v도전자는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