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집. 인터넷도 전화도 제대로 안되는 이상한 집.
졸업전시회 준비로 바빠죽겠는데 인터넷이 말썽을 부린지도 어언 두달만에
드디어 고쳤습니다.
(인터넷 기사아저씨는 4월에 부를때 오시지 왜 더울때까지 뻐기시다가 화를 자초하시는지 ㅎㅎ)
핸드폰으로는 공지글이 안보였었는데...
명함디자인... 아직 한분도 올리지 않으셨나봐요???
ㅜㅡ 이러다 포인트 먹튀가 될까봐 얼른 작업중입니다.
좀만 기달려주세요 ㅎ.
힙합플레이야 라는 사이트에서 재밌는 컴피티션을 하길래 슥삭 녹음도 해서 올려보고
오랜만에 밀린 무한도전도 보면서 하여간 오랜만에 평화로운 주말입니다.
무진장 더운 날씨이지만 내일부터 다시 힘냅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