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0~200명 정도 가입했다가 한 10~20명 남는 거 같아요. ㅋㅋ
뭐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이트도 많이 있고 동료가 별로 필요치 않는 분들도 많으실테고요.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인원이 많아질래야 많이질 수 없는 성격의 커뮤니티이기도 한 것 같구요.
활동인원은 계속 비슷한 거 같으니 좀 더 고급 정보와 작업교류를 위해 다시 회원가입을 닫을까도 생각중입니다.
어쨌든 남아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사이트가 되고자 앞으로 정보도 좀 올리고 하겠습니다.
혹시 '이런 내용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해서 천천히라도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악장비, 화성학, DAW tip, VSTi 사용법 이런 것들 보다는 정보를 얻기가 힘든 뮤직비즈니스 쪽으로 좀 정보를 작성하는 쪽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