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가 늦었습니다. 서울에 이제야 올라와서 인사가 늦었네요. 전공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드러머입니다. 아쉽게도 여기도 드러머는 적은 것 같은데 드러머끼리도 정보 교류도 하고 기회가 되면 다른 분들과 공연도 해보고 싶네요. 요즘은 락보다는 팝이나 펑키한 재즈 쪽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