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어와서 게시판을 여기저기 들어갔다 나왔다... 한참을 하다 '- '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
작년 초에 인턴으로 있던 회사를 관두고 .... 애들 그림 가르치면서 음악을 공부(?) 하고 있는 스물일곱살 입니다.
혼자서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하다보니 조금 답답하고 심심한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요즘 ㅎㅎㅎ 소통할 수 있는 분들을 찾고 있는 차에 ... 딱 보고 들어와서 가입 !!!
기타도 건반도 코드를 치는 수준으로 혼자서 낑낑 대며 미디를 해보려다 안돼겠다 싶어 ;; 두달 전 부터 레슨 받기 시작했고 ...........
혼자서 음악을 하려다 보니 .. '- ' 조금 어렵지만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 사이트에 적응이 안돼서 어색하지만 ^ ^ . 잘 지냈으면 좋겠고 많이 도움주세요 ~~~~